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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즐기겠다는 스스로의 다짐도 있지만, 정치 콘텐츠를 만드는 폴리에이터(Politics + Creator)로서 1과 블루의 테마에 이어 2와 레드의 테마를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게 사실 꽤 재밌기도 하고 크리에이터 본연의 순수한 창작욕구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자신과 경쟁하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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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TWO표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drive.google.com/drive/u/1/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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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이미지 공유 링크
drive.google.com/drive/u/1/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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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따블로 GO
한 표를 가져오면
두 표 차이가 됩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drive.google.com/drive/u/1/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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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리한 것. 공유 링크를 진작 만들었어야 했는데, 준비가 늦었습니다. 배포와 펌질을 허용합니다. 추가 이미지들도 트위터를 포함해 해당 링크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2번엔 #윤석열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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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옹호하다 염세주의자가 된 중2병 유사시민. 기성세대의 책임감, 희망을 말해야하는 의무를 잊은 썩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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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5일 사전투표
국민이 완성하는 대통령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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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열립니다.
아이도 어른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정가제 개선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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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그
☆세대교체☆
빅 토리 윤석열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토리아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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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이 토론 때마다 검사 아니냐, 규칙 지켜라 이런 말 자주 함. 검사사칭범의 지울 수 없는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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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 같은 막산이 목소리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는데, 저 물건 헛소리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참고 들어야 하는 어려움. ㅋ
100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