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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폭망하고, 여론은 돌아섰고, 친구비도 한계. 정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기책에만 의존한다. 정치인생의 절반을 문 대통령 들이받는 일에 몰두하던 작자가, 대통령 이름을 팔아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비열하지만 똑똑하지 못하다. 역효과만 가득. 원칙이 없으니 기책만 좇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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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보용 뇌에서 선거용 뇌로 가다가 다시 정책 홍보용 뇌로 돌아오고 또 선거용 뇌로 전환... 완전히 쉬프트를 할 수 없으니 아이디어가 곧잘 정체되는 느낌. 아, 물론 밥벌이용 두뇌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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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THE LEGEND
레전드 #문재인
사상최초 레임덕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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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4람 #이낙연
이낙연, 양자대결서
윤석열 제쳐 상승세!
이재명은 윤석열에 뒤져
/조사개요는 이미지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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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이미지, 기존에 업로드 한 것들 중 수정 가능한 것들은 4를 활용해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링크는 동일합니다.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 #4번_이낙연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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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민주정부의 역4를 잇다
4기 민주정부를 위한
당원의 선택 #4번_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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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5번 관련 아이디어들 메모한 게 아직 꽤 남았는데, 살짝 아쉬운 마음. ^^;; 이제 또 4번으로 고민해야할 듯. 난이도는 좀 더 내려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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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앞에서 예의 없이 배 내밀고 퍼질러 앉아서 옷매무새를 다듬는 것을, 옛 어르신들은 '쌍놈의 새끼'라고 엄히 혼내시곤 하셨습니다. 못 배운 탓이죠. 그걸 옹호하는 것도 같은 수준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도 용납될 수 없는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태도가 본질. 타고난 천박함은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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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나가기도 전에
레임덕이 먼저 오는 후보.
박근혜의 화법, 안철수의 멘탈.
이명박의 비열함, 정동영의 무능.
민주당 역사상 최악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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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