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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반도체 및 기간산업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
매년 1조원 투자
NO MORE JAPAN
#문재인보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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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이미지는 과거에 비해 제법 자제하는 편. 수위조절 때문에 아이디어 정리에만 그치는 것들이 꽤 있음. 갓끈 풀면 적나라한 것도 엄청 나오겠지만 가급적 안 할 생각. 특정 집단 혹은 국가를 비판하되 평범한 개인에게 화살이 가지 않도록, 자기검열 또한 창작자로서 가져야할 책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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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쪽지들. 부담과 반가움이 뒤섞인 인사들은 정성껏 혹은 요령껏, 순차적으로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필요한 때에 응답했어야 했고 마땅한 때에 확인했어야할, 시의성을 상실한 메시지들에 대하여서는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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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2장 추가 ^^;;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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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끝에
단어 2개만 붙입시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내부자들 #패러디
#21세기_전염병_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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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이 극단적이고 문장 곳곳에서 광기가 느껴지는 팔로워. 타임라인 살펴보니 어김없는 찢끄레기. 어찌그리 결이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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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시설 나온 아동
월30만원 자립수당
사회정착 도움...
-사람이 먼저다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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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문턱. 다행히 설연휴... 2월은 또 휙 지나갈 듯. 3월 오면 또 4월 그리고 여름 금방 가을 겨울. 그리하면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끝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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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금액과 수의계약은 반드시 검은돈으로 이어진다. 악은 부지런하며, 자신의 기준 하에서 알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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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있을 곳'으로도 학교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모두 폐쇄되고 정지됨으로써 아이들은 많은 기회와 경험, 그리고 함께 그 기회와 경험을 나누고 해내고 뒹굴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이 고립과 외로움이 아이들의 마음에 남았습니다./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김현수 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