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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아쉬우니 움짤버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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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는 너무 길다.
춘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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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레이아웃 변화에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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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vs 불매망동
왜란생활백서 #기해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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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돌아온다는 소식에 살짝 설렘. ㅋㅋㅋ 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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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좌파들이 지닌 일그러진 열등감과 질투, 추악한 감정들은 자기보다 나은 자들에 대한 미디어적 집단 린치로 귀결된다. 김현종 차장을 검은머리 외국인 취급하며 난잡한 마타도어를 뿌려댔던자들. 상대방을 악마화하여 자신들의 부정의를 감추려던 저열한 수법과 그 수준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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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수치를 밝힐 수 없는 것은
수치스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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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오늘의 국뽕을 충전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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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지금처럼 많지 않던 과거엔 조중동이 전면에 나서서 '키워드'를 뿌렸으나, 최근엔 '아랫것들'에 속하는 B급 C급 매체를 키워드 선발대로 삼는 추세. 싸구려 인터넷 매체들이 졸병처럼 '우왕좌왕' 같은 키워드를 쏟아내면, 잠시 간격을 두고 조중동이 "에헴"하며 행차(?)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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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권위주의 정권에 짓눌려 있을 때 시민들은 언론자유를 지지하고 함께 싸웠다..그런 시민들이 이제 언론자유에 제한을 가하는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언론자유가 언론사와 언론인의 방종으로 변질돼 결국 시민의 온당한 알권리마저 훼손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 journalist.or.kr/news/artic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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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치광이 발악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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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국가를 향해가는 일본. 망하기 전엔 사과하지 않을 것이고 망하고 나면 굴복하는 의미로 사과할 가능성. 강자에겐 철저히 복종하는 민족성... 그런 사과를 받아도 개운하지 않으니, 결국 저 나라는 영원히 불쾌한 이웃으로 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