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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으로 세작질하고 트위터 관리자로 장난질하고, 툭하면 문재인 대통령 내세워 협박하고... 어떻게해서든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려 하는 저들의 발악. 그 낡음과 어리석음이 한심할 따름. 저들은 아직도 문재인과 문파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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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상에 정신 팔려 있다가 부랴부랴 2번 찍고 옴... 선거 때마다 묘한 신경전을 펼쳤던 가족들은 진작에 2번으로 화목. 회사 후배들은 2번 영업 시작도 하기 전에 1번 끔찍하다고 기겁. 2번당 지지자 보스는 나의 2번 지지에 뜬금없이 (내 눈치 살피며) 문 대통령 칭찬. 그야말로 국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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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옹호하다 염세주의자가 된 중2병 유사시민. 기성세대의 책임감, 희망을 말해야하는 의무를 잊은 썩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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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를 언급하려면 최소한 대선 후보가 나서거나, MBC 메인 뉴스급으로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돈 아끼려고 자꾸 듣보잡들 내세우지말고, 제3지대 1위 후보 #패러디 에 맞는 대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막산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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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당일까지도 작업은 계속 됩니다. 링크참조. 국민의힘 관계자 혹 보시거든 선거일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조용한 싸움이 진흙탕 전투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 바이나, 필요하다면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해 싸움을 피하진 않겠습니다. #악귀퇴치 #좌우통합레이드
drive.google.com/drive/u/1/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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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정치인이라면 흔히 갖고 있을 법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 분과의 사진. 이재명에겐 그 사진 한 장이 없다. 그런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적폐세력, 조폭의혹 관련 사진은 허다하다.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인이 되신 두 분을 능욕하며 가짜 지지영상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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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돈을 받은 자가 가장 시끄러운 법... 밥그릇 지키려 유난히 발악하는 자들. 마이크를 든 건달. 팟캐라는 이름의 저질 정치자영업자. 홍보비에 기생하는 싸구려 인생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라져야할 미디어 적폐. 늦기 전에 양심선언하고 기술 배우시길. #경기도_홍보비_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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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은 개가 하는 것이니
사람은 사람의 길을 가야할 것.
태도가 본질이요 언어가 태도다.
언어가 천하면 삶도 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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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열다
윤석열 44.1%
이재명 34.1%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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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