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문재인 대통령님과 질병관리본부 응원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856…
802
"음주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반사회적인 성격이 강하고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하거나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래되었지만 흥미로운 기사. ^^
news.naver.com/main/read.nave…
806
808
안사요 오렌지
안써요 탄원서
범죄자는 법대로 처벌
개인정보유출 박스떼기
BOYCOTT ORANGE
809
다시 연 與 게시판… 하루만에 "후보 바꾸자" 찬반글 1300개(종합) #후보교체 news1.kr/articles/45428…
810
마감시간(?)을 지키지 못한 바, 송구함을 전하며... 위클리문 16호 순방특집은 시의성과 속도보다는 기록과 기념에 의미를 두고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파
813
그 '물건'이 신천지 명단에 집착한 건 방역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어서일 것. 혹여라도 정치인이나 유명인사가 있다면 얼씨구나 했을 듯.
816
사이다패스에 중독된 이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중 하나가 '개혁의 속도가 부족하다'입니다. 그런데 그 속도의 기준을 살펴보면 기준이 없습니다. 내 맘에 안 들고 내 기분에 느리면 느리다고 합니다. 자기중심적 사고, 편협한 시각입니다. 정책시행의 우선순위, 배경을 모르니까 투정 부리는 겁니다.
817
#5번_이낙연
출마선언문까지 업로드 완료. ^^
drive.google.com/drive/folders/…
818
전염병, 재난이 발생 했을 때 정부의 역할은 신호등과 같은 것. 파란불 빨간불, 규칙과 방향을 지시해주는 것. 그것이 사회의 시스템이고, 약속인 것. 온 국민이 약속 잘 지키고 있을 때 신천지만 신호등 안 지켜서 교통사고 나면 누구 책임인가. 또 코로나처럼 악의를 퍼뜨리는 야당은 누구의 편인가.
820
입진보를 알릴레오. 찢끄레기를 알릴레오... 결국 노무현만 빼고 다 알렸네. 한번도 민주당이었던 적이 없었던 사람. 끝내 자신의 격정에 삼켜진 삶을 사는 사람.
823
떡볶이 세력과 만두 세력을 찾아내서 반드시 칭찬을 해드려야 합니다. ㅋㅋ 추운 날씨에, 그 많은 짐과 뒷정리까지 너무 고생 많으셔요.☺️☺️🌟🎄
824
825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