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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분에 넘치는 자유에 따른 책임은 벌금이 가장 효과적. 정신 못차리고 코로나 숙주를 자처하는 멍청이들에겐 재난지원금을 취소하거나 구상권 수준의 벌금을 부과하는게 답이 되지 않을까.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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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보수가 '태극기'를 선점했다면, 사이비 종교는 '한복'을 선점함. 저것들 때문에 소중한 우리의 국기와 문화가 저급한 무엇으로 전락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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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찍으면
MBC 찢성제
#너때문인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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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언론사, 정치인, 유튜버, 네티즌, 유권자, 친척까지… 이재명, 고소·고발도 남발. 10년간 고소·고발 20건 넘어… "방어 차원 아닌 '비판 차단용'으로 법 이용해"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 보도에 '고소'로 맞대응
#나를위해_굿바이이재명
newdaily.co.kr/site/da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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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니 서사가 너무 무거워지는데, 정치권을 포함해 원치 않은 연락이 많아서 번호를 변경한 것도 있고... 주소는 괜히 불편해서 그리 한 것입니다. 안빠들에게 시달리던 시절부터 자연스레 터득한 생활방식입니다. 뭔 첩보영화도 아니고 ㅋㅋ #테스형_재명이_바지가_왜그래 #이재명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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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은 간섭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창의적이고 더 아름다워집니다. 문화 예술만큼은 철저하게 그분들께 맡겨 놓을 겁니다. 정부는 입은 닫고 지갑만 열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5번_이낙연 문화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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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가의 얼굴입니다. 국가의 얼굴다운 품격과 신뢰를 지녀야 합니다. 대통령 개인 뿐만 아니라 그 가족 또한 국가의 얼굴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는 대통령이 누구인가 잘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5번_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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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시오패스는 자기 잘못을 모른다. 거짓말하고, 실수하고 막말해도 털우병에 걸린 흑우들이 그의 살을 찌워주기 때문이다. 최고의 장사는 역시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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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빠진 선배 호칭과 기수 연공서열. 근본 없는 자들이 집착하는, 가족 같은 공범의 문화. 시대정신에 대한 몰이해. 쌓여만 가는 지적 패배감과 도덕적 타락. 온전히 정립하지 못해 더욱 무소용한 기자정신, 무지함과 관성... 기레기들이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기괴한 전체주의에 빠져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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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났는데... 닉네임이 더레프트가 아니라 명란젓코난, 태조샷건, 신밧드의보험, 흔들린우동, 카드값줘체리... 뭐 이런거였으면 문프께서 멘션 달기 참 난감하셨겠다는 생각 ㅋㅋㅋ #감동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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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압박에 순간 일요일 저녁인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