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대깨문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 '친노 세력이 정동영 안 찍었고, 압도적 차로 이명박 후보가 승리했다'... 송영길 본인은 당원 비하에 협박을 하고 싶었겠지만 이재명이 정동영과 마찬가지이고, 본선경쟁력 없이 패배할 후보라는 걸 송영길 본인이 시인한 겁니다.
529
영업용 이미지, 기존에 업로드 한 것들 중 수정 가능한 것들은 4를 활용해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링크는 동일합니다.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 #4번_이낙연
drive.google.com/drive/folders/…
530
531
532
533
#문파 오소리들
아프지 말아요
코로나19,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하게
마스크, 손소독, 1339
그리고 문프응원 ^^
535
벽에 X칠 할 때까지 사는가 했더니 X싸다 가는구나. 역사의 찌꺼기. 시대의 배변. 악인 전두환의 X 같은 삶.
537
양승조 후보 "이낙연 후보님께서 총리 시절에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재난에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에 대해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돼지열병 났을 때 도망다닌 도지사 누굽니꽈 ㅋ #제네수엘라 #일_터지면_없어짐
538
539
541
한결 같은 안목
한국 평론계의 펠레, 도올
#이재명게이트
#경기도_홍보비_공개하라
543
544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문재인
2017년.
546
독립운동... ...한다
BOYCOTT JAPAN
#기해왜란 己亥倭亂
548
여담입니다만, 이미지를 제작할 때 순수 창작도 있지만 시간절약을 위해 유료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많습니다. 폰트도 당연히 전부 유료입니다. 이미지, 폰트 사용료 모두 정기적으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사용하실 때 최소한의 주의만 기울여주시면 됩니다. 공짜가 가장 비싼 법입니다. ^^
549
기해년. 왜倭가 칼을 겨누었다. 숨어 있던 토착왜구들이 소리를 내었다. 꺼내든 칼과 추악한 울부짖음으로 왜倭는 침략을 도모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같은 해 백정 윤이 난을 일으켰다. 안과 밖의 왜倭가 다시 소리를 내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눈 뜬 자들의 심장이 밤마다 더욱 뜨거워졌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