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KJY/ちえい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1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일단 공지가 올라올 때까지 말을 아끼고 있었으나... 이번 웹소설 건은 같은 곳에서 연재하는 입장에서 불안을 느끼게 만든다. 이 소식을 공지나 연락이 아닌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접했다는 게 특히.

2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나도 작가생활 중에 내장에 혹이 생긴 걸 일한답시고 무시하고 방치했다 기어이 터뜨린 적이 있다. 응급실 가서 제일 처음 한 게 작품 관계자분들께 전화 돌리고 종이랑 펜 얻어 다음화 마감을 계속하는 거였다.

3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아는 작가님이 킹스메이커 불법사이트 찾으셨다고 제보해주셨는데, 하트 엄청 많이 박히고 어떤 화는 댓글이 50개가 넘게 달려있다. 나한테도 멘션이 오십개가 안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거 하나 더. 전연령가라도 장르가 비엘이면 옥외광고, 오프라인 광고를 할 수 없게 되어있다. 헐벗은 캐릭터가 몸매자랑을 하는 건 옥외광고 통과이지만 옷 꽁꽁 입은 남정네 둘이 있으면 옥외광고 불가라는 것...

5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와중에 정부지원사업은 비엘도 심심치 않게 지원한다던데.... 무엇일까 이 괴리...

6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불법업로드 이야기로 아침부터 탐라를 흐려 송구하기 짝이 없지만 연재한지 반년도 안 된 작품 내가 모르는 사이트에서 자꾸 만나면 탈력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7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원고 전에 손 풀며 낙서. 언제 또 그릴 수 있을까 이 나잇대.

8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스케치 파괴파의 예시

9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killa_warehouse 맞춰 그릴 때도 있습니다?!

10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혈계전선 작가님이신 나이토 야스히로 선생님께 사인을 받았다ㅠ 스티븐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려주셨어ㅠㅠㅠ 이름도 일본에서 쓰는 필명대로 적어주셨다. 사랑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ㅠ

11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시즌 한 회동안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1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2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tumblbug.com/kingsmaker 킹스메이커 단행본 텀블벅이 오픈되었습니다!!

13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사실 이 리워드...저랑 하가작가님이 두세트씩 사려고+운 좋으면 하나 팔리겠지 생각해서 5세트 잡은 건데... 이렇게 빨리 나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ㅇ<-< 얼마나 빨리 나갔는지 저랑 하가작가님도 못삼 ㅇ<_<

14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안녕하세요! 킹스메이커 단행본 텀블벅의 호화한정판 수량을 30세트까지 확장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오픈시간은 저녁 6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umblbug.com/kingsmaker

15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킹스메이커 애장판 텀블벅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연재분 전편 무료화를 기념해 초호화 애장판을 텀블벅이 종료되는 10일간 개수제한 없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텀블벅 후원하는 곳 tumblbug.com/kingsmaker

16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몸이 많이 안 좋아서 sns를 돌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소식을 접하고 병석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다. #레진_블랙리스트작가_강제종료 #레진_블랙리스트작가_고소 @Lezhin_illegal

17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18

🎗강지영/KJY/ちえい

@zcb1346

몇년 전에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국 만화행사에 신인작가 교류 겸 참가한 적이 있었다. 양국 합해 스무 명 정도 작가가 있는 반면 통역은 한분 뿐이라 대화하기 어려울 것 같았으나, 만국 공통 오타쿠어 일본어가 있었으니. 중국과 한국 작가가 일본어로 대화하는 동아시아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