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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선생,
"윤석열이 퇴근 길에 물난리가 나는 것을 보고도 차를 돌리지 않았다는 뜻이군요.
국민 여러분, 윤석열을 믿지 마십시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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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국힘), 성동구(민주) 구청장의 월요일 밤..
마포구 박강수는 술 퍼마시고
성동구 정원오는 물날리 상황을 확인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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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만드는..
오세이돈,
2022년 하수 시설 관리 예산 896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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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돈, 무려 퇴근했었음
호우, 홍수경보가 오후 4시쯤인데, 밤10시 넘어 복귀?
서울 사는 개돼지들 투표 개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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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미 '아가리' 벌리고 있겠군.. 민영화의 시작!
추경호"국유재산 16조원+α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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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2000명 김건희 논문 검증 돌입!!!
n.news.naver.com/article/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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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시절이냐?!
(단독 속보) 경찰국 신설,
"밀실서 이뤄졌다. 회의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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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울어버린 임은정 ＂나는 바리케이드＂
naver.me/FnvgiQhR
너무 힘들어요. (눈에) 밟히는 사람들은 많고 앞으로 해야 될 사건들도 있으니까. 사건 조사하고 기소도 해야 되는데 그러면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할 사람이 없잖아요. 이런 것에 대해 누가 대신해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에 더불어 흐르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는 보편적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한라에서 백두넘어 광활한 만주벌판까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정치가 바로 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