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예쁜 마음들도 선물들도 잘 받고 가요.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생 많았어요. 다음에 또 봐요^^
778
미안해요 잉잉... 본방때우리힘내요!! 사진은 인증샷. 오늘 커피도 전복도 잘 먹었어용..
782
휴가에요!! 쉬는데 왜 이렇게 바쁠까요^^ 2년전 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장만한 자전거. 나름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되세요!
783
일주일간 정말 고생했어요 여러분. 오늘은 푹 잘 수 있길 바래요. 고마워요^^
784
앞으로 더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승연, 하라, 지영이 되겠습니다.
785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촬영 중에도 방송 후에도 부족했던 모습의 저희를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라스 엠씨 선배님들 그리고 박진영 선배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786
하루 종일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글 올립니다..먼저, 어제 저희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로 인해 불편하셨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87
788
789
나보다 먼저 텐트에 들어가더니 나보다 먼저 자는 너 ㅎㅎ 푸리야 굿밤! 여러분도 좋은 꿈 꾸세요!
790
나란 여자~~ 집에서 캠핑하는 여자! 휴가 기분 내보자! 오늘밤이라도~!! 왜 마음 한켠이 쓰리지 ㅎㅎ다 귀차니즘 때문인것을
791
아니 이런 세기의 걸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니. 상품화해버릴까보닷 ㅋ ㅋㅋ
793
여러분 햇살이 뜨거운 광복절이에요. 한번쯤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우리가 사는 지금이 어떻게 얻어진 행복인지 공부하고 생각해 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795
일본 후지큐! 다녀왔어요! 진짜 열심히 잘 놀아서 기분좋아요! 여덟개나 탓지롱~ グレートザブン타기전 우비까지 입고! 완전 신나는 하루! めちゃ楽しかった!!わたしにこときずかったかしら~
796
카밀리아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어제 하루 정말 기쁘게 보냈어요.감사합니다! 그리구 하라지영이도 오주년 축해해! 얼~~~ 오년이나됐어~~
799
몇 번째 윙크게요~~??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요즘 너무 좋아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보다가 깜짝 놀랐어요~법원의 스텝은 찰지네요 이힝
800
드디어 검은머리 마지막 사진! 보다보니 매력 있었지만...항상 함께할 수 없는 색.. ㅜ 잘가요! 최씨도 안녕.
카라 한승연 kara seung yeon スンヨ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