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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 취직 n년후 과장 달기 시작하면서 이런 짓 하고 다녀서 회사명물될듯.. 근데 레고탈 아래 수트핏은 쩔어서 다들 어휴 과장님 또 저러시네 이벤트성으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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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모로우가 현실이 되어버렸네
이불쓰고 나왔다…체감 영하 59도 미국 “생명 위협하는 추위”
naver.me/FoRX6j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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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전에도 복도에 돼범이 보금자리 따로 마련해주고 사료 챙겨주고 엄청 잘 보살펴주셨던 것 같음... 영상 끝에 품안에 푹 퍼져서 자는데 남편 분 말이 얘가 ‘아 나 오늘부터 같이 사는구나...’라고 느끼는 것 같다고 하시고ㅠㅠ 엉엉 행복해
변방의 잡덕 / 알림 🔕 /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