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켈(@noiac)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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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조슈아 맛있는 녀석들 패러디ㅋㅋㅋ 밥심 중요시하는 로드 덕분에 아발론 왕성식당 밥 완전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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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여)로드 내 로오히 첫픽 루인... 보라는 영웅들은 안보고 옆에 서있던 행정담당에게 눈을 돌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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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보고 생각나서 재업ㅋㅋㅋ ~배트맨이랑 슈퍼맨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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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샬롯 일상데이트 (ㅎㅇ네켄 광고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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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눈물나ㅠㅠ 켄트부부가 크리스마스 때 추억 얘기하는데 꼬꼬마 클락이 투시능력 있으니까 어릴 때 선물 투시하는거 막으려고 납 호일로 포장하곤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다정함으로 슈퍼맨은 어른이 되었어도 산타를 믿고있음ㅋㅋ큐ㅠ twitter.com/Wholesome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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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건강한 아기갱얼쥐는 북극곰과 비슷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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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호텔(Kadaver) 핵참사로 멸망한 미래, 따뜻함과 고기맛을 잊어버린 한 가족에게 연극과 식사를 제공한다는 호텔 초대권이 주어진다. 그날 밤, 가족은 가면을 쓴 채 호텔 전체를 배경으로 한 연극을 관람하게 되는데... "잊지 마십시오.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은 연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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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받침대 없으면 다리가 저리고 엉덩이와 꼬리뼈가 고통받는 사람으로서... 회사와 집에서 써온 가격별 발받침대 후기... 개인적으론 3번이 제일 사용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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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국립박물관 갔을 때 얘네 대형 사우나 모형실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시대별 종류별 물 끼얹는 사우나 국자 박제한 거 보고 어느 나라든 뭔가에 하나씩은 습관적으로 미쳐있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전시 제목 Sauna-Crazy twitter.com/lambert078/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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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클라우스(Klaus)' 외딴 오두막에 사는 노인이 산타클로스가 되기까지의 기원을 그린 영화. 왜 착한 일을 한 어린이가 편지를 쓰면 선물을 받는지, 어떻게 순록이 날 수 있는지 등 산타에 대한 환상을 재밌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화면이 정말 환상적이다 명암과 질감묘사에 혼을 쏟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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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존잘한테 너 밥먹고 이것만 했냐는 욕 너무 웃겨 미쳐있는 와중에도 밥은 먹었을거란 한국인적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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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에다 ~남자 ~미남 ~총각 ~청년 붙이면 가게 신뢰도 바닥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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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땡기는거 보고 있었는데 시청리스트 확인하다 개터졌네 잘못된 내집마련의 꿈ㅋㅋㅋㅋㅋ - 컨저링 (새 집으로 이사갔더니 저주받은 집)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세보다 1/4 싸게 샀더니 저주받은 집) - 힐하우스의 유령 (고택 팔아서 새 집 사려고 했더니 저주받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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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청소기 사려는데 중국브랜드 번역이 극단적이라ㅋㅋㅋㅋㅋ 고객 멱살잡고 침구까지 다 죽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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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으로 보는 조선붕당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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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넷플릭스 공포드라마 추천 <힐하우스의 유령> 10화 완결 유령이 나오는 힐하우스 대저택에서 어머니의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일을 겪은 후 아버지와 헤어져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던 다섯 남매가 '목 꺾인 유령'의 등장으로 26년만에 재회하며 숨겨져있던 과거의 진실을 알게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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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의 기능: 땀이나 먼지같은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함 눈에 잘 들어가는거: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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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원작에 영화는 3부작까지 나왔음ㅋㅋㅋㅋㅋ 이퀼리브리엄,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같은 디스토피아 SF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 듯 youtu.be/A8j5Tk0M5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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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Divergent) 성격에 따라 나뉘어 살게 된 미래인류에 대한 영화인데 MBTI + 해리포터 후추후추 느낌ㅋㅋㅋㅋㅋ 16살이 되면 적성검사를 통해 용기/지식/평화/정의/이타심을 중시하는 집단 중 하나를 선택해 살아야 됨 무소속 무섭다 애머티에서 자연과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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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떠내려 온 뒤틀린 목재들로 만든 조각상. 나무말뚝을 제외한 어떤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목재를 깎거나 가공하지 않으며 모든 조각상은 지지대 없이 홀로 서있을 수 있다고... 한밤중에 숲에서 보면 기절할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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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男교사라고 안하고 불법촬영男들한테 님 자까지 붙이네 twitter.com/mbcnews/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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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만 진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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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꼬리에 진심인 애기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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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역사> 재밌었다ㅋㅋㅋ 고대부터 현재까지 탄생된 컬러들을 소개하는 책. 인류 최초의 컬러인 '뼈를 태워 만든 본 블랙(Born Black)'부터 2차 세계대전과 예술에까지 사용된 '형광(Fluorescence)'까지, 컬러의 탄생과 제조과정, 쇠퇴의 역사를 명료하게 소개하고 있음(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