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2PMagreement211)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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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베네수엘라!! 안녕 난 잘왔다! twitter.com/Karelisss/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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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안밀었쪄여.. twitter.com/veryveryc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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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않았잖아!!! 아이디는 내 팬인데 왜구랭 ㅠ twitter.com/Sweet_C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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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이런 현상을 낳습니다 ㅋㅋㅋ twitter.com/jh_bodal81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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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20대.. 에요.. twitter.com/love_itS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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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요즘 계속 일찍 눈이 떠지네.. 4시에 자도 8시에 눈떠지고 12시에 자도 8시에 눈떠지고 10시에 자도 8시에 눈떠지고.. 이상해에...뭐지 생각해보니까 정말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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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타조.. 팔이 저려서 그냥 팔은 날개로 쓸 걸... 후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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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직 설마 저런거 가지고 힘들지 않지? 요론 느낌이었는데.. twitter.com/0430yesir/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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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cool 잘 찍기도 했는데 형은 안힘들었어? 저거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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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스타일리스트 사진 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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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표합시다. 그 놈이 그 놈 같아도 그 와중에 또 다릅니다. 조금만 관심 갖고 찾아보고 주변과 토론하면서 자신의 후보를 만들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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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그 무관심 속에서 우리의 권리는 길을 잃습니다. 누군가가 알아서 나서서 변화를 일으켜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투표 해야만이 정치인에게 우리의, 세대의 두려움이 생기고 긴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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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하지 않고서 누군가 자신의, 우리의 생활을 더 좋게 바꿔줄 것 이라는 생각은 판타지입니다. 혹은 생업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관심이 없어서 모를 수 있고 배제해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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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섭이형네 청하 음원 나왔어용~~^^ 많이 들어주세용 듣고 있는데 좋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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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날씨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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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이 좀 건조한 것 같아서 가습기 풀파워로 해놨더니 자는 사이에 마치 깊은 산속 새벽에 짙은 안개같은 수증기에 뭔지 모를 숨막힘에 헤메이다가 깨어나서 방바닦을 열심히 닦고 다시 잔 기억이 있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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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정말 인간의 도리는 지키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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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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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날아가것지... twitter.com/NUN1M/statu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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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촬영장에 와주신 택쿨님.. 역시 쿨남이야... 고마웡.. @taeccool 아 그리고 새벽에 왔는데 촬영 종료될 때 까지 폭풍 수다떨다가 결국 퇴근 같이 하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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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일하러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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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상반기가 여태 살면서 가장 많은 "첫 도전"의 시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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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cool 아아.. 아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