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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내면에서 잘 가리고 닦아 곱게 세공한듯 하시는 분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참 좋은데 그런 사람들 곁엔 그 특유의 에너지를 알아보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선한 말 한마디로 주변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분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말도 예쁘게 하면 복이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