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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시에 성찰을 해본다. 혹시 무례한 유잼이 되려 애쓰고 있진 않은가. 차라리 그냥 정중한 노잼이 훨씬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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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전달과 표현의 수단이 되었을 때 비로소 디테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잘 그리지 못해서 괴로워 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까에 집중 하게 되었고. 훌륭한 사람들은 세상에 이미 별처럼 많으니까 난 내 머릿속을 누군가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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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스그레이 작가님의 대형견 사육기 표지를 맡았습니다. SM 키워드와 공수 캐릭터 모두 좋아하는 취향이어서 즐겁게 그렸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mint_books/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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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美中年描い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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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Dumont posted on Instagram.☺️ 팬아트 그린 사람으로서 배우 본인이 좋아해준 거 같아서 정말 행운이라 생각해요. 무척 놀랐고 기쁩니다. 멋진 폴라리스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엠마💖@EmmaDum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