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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아카이브가 결국 날아가버렸어...
!도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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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밤샜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네
굿모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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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산책 다녀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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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뭐먹어요? 전 맥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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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부활!!!
너무 길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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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 수아쿠아들이랑 같이보고싶은데 자꾸 온도계가 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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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들 생각나...
이렇게 막 쉬는데도 걱정해주고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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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죽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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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발랐으니까 카레 먹어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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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으로 안낫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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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올려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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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쁜일 생겼어.... 조금 눈물나
나중에 좋은 소식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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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는데 무척 슬픈 꿈을 꾸고는 일어나서 현실이 아님에 안도했어요.
하지만 진짜 비극은 현실에 있었지. 혓바늘이 혀 깊은 곳에 나 있었다는...
비타민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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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세요? 노래하기 전에 뭄먐먐먐먀 하면 목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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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아카이브 올려놓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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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한몸인지 어느덧 86400초째...
간간히 허리운동 하면서 소설만 백만권째 읽는중이에요
얼른 건강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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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고양이가 눈 동그랗게 먐먐먐 하면서 울길래 같이 울어줬더니 도망쳤어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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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졸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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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가 나왔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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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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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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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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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얼른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싶어요 오늘도 힘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