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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엘르 3월호 스캔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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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기 음색 쥑인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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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짱 커요미효과음 따라하는 민지짱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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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끼부림의 연속인 여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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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라는거 노무조은듯.
>>강해린 너라면 난 오늘밤 침대방 문을 잠글거야<< 이런말장난이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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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커피 많이 마시면) 키 안커요?ㅎㅎ
하니: 저는커피를안마시는데안커져요
민지: 이로써 커피가 키에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걸로,, 어엉 하니팜
하니: 마이 슬픈 얘기
민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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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겁다
ㄴ그럴땐 버거먹어요 👈 이 드립에 혼자 꺄르르웃고넘어감 << 이때만해도 걍 알아듣고 웃엇겟거니 햇는데 나중에 버겁다라는 말 또 나오니까 그거 뭔뜻이냐고 물어봄 ㅠㅠ
버거 닮앗단뜻인가,상추는어케닮지, 내가 모르는 한국어표현인가부다 이렇게 생각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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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팀내애교잘하는멤버로 혼자 팜풍당당하게 김민지를 뽑는 빵사즈의맛이야. twitter.com/uarethe6es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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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항상 이러고잇음.. 노래가 없는 상황에서도 가상의 음악에 리듬을 타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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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팜깅이의스무살을ㅇㅈ하고받아들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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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깅이가 전혀 못알아먹으니까 자신감 바닥쳐서 혼잣말 반성타임 갖는거 침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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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친구들과 식당에 갓는데 양말에 구멍나잇을 때
민지: (나라면 양말 신을때부터 이미 확인햇겟지만) 어? 버려야겠다. 끝
하니: 저는... 그냥 제 발을 안보이게 걸어가거나, 일부러 뒤에서 걸어가거나.. 양말을 벗고.. 어디에 숨기고.. 아무렇지않은척
존나무슨일잇어보이는데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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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자주 듣는 노래
슬기 anywhere but home
하니랑 같이 들은득 twitter.com/i/web/stat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