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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처음 만났을때 애기 같았어요
근데 그애기녀석의 민지 첫인상은 차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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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온여자가 울기직전의얼굴로
자기 길잃은강아지라고
너땜에 피낫다고 하는데
어떡하면좋을지 인용으로 mbti랑 의견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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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예의지상주의라 올라프한테도 선배님이라고 하니까 민지가 아무데나 갖다붙이지말라고 등짝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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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존나 좋아서 각혈함
근데 어렷을때 발레,탭,재즈도 배웟다는 얘기보고 마침내 숨을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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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깅이 제주도 가보고싶대 한라봉이랑 바다 실제로 보고싶대 < 개욱김시박
한라산 말하는건지 진짜 한라봉 보고싶단건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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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바로 알아차려서 삐질일 -1 줄엇음. twitter.com/newjeans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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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 뮤비 이제 시작햇는데 벌써 울컥해진다길래
에이 설마..ㄷ햇는데
클로즈업 보니까 눈물 그렁그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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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뭔 🥸👈이런 콧수염아저씨꿈꾸라고 ㅂㅂ 이러고 갓는데 삼십분뒤에 다시와서 구찌하니 보내주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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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으로 입술이랑 턱 갈라진거 < 이 미친거때매 정상적인사고를포기하고 실제로죽음
누나팬 식사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