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
반응 ㅈㄴ욱김
김민지는 계속 아~오~음~~!하고 끄덕끄덕하는데 팜하니는 이해가안됏나봐
552
일본의아이유 < 이런 별명잇는 싱어송라이터 뮤비같아서 어이없음
555
556
민지는 하니를 진짜 좋아하는듯
뇌세포도 신경써주고
557
스포티한 디토
558
아니 이 레전드츤데레커플땜에 웃겨서숨막힘
놀리는척하면서 안아주고
샘내는척하면서 응원하고 뭐여
560
머리에 셀프로 별 뿌리던 사람다움
포장리본으로 자기 포장하기 twitter.com/i/web/status/1…
561
왼쪽여자 젠장하게 끼부리면서 춤
로로ㅌㅊ힙합무드로바꿔놔서 행복해짐
562
눈 감기는거 ㅈㄴ 처귀얍다
563
녹음!! 녹음버튼 눌러야돼
녹화.
녹화ㅎㅎ
564
여기 진짜 ㅈㄴ 심각함..
진지하게 잡아먹으라고만든구간같음
565
아기첫돌기념 떡이 춤추고잇는거같음
568
민지샘하니샘 체육대회날 하니샘져서 개화냄
569
우리 사이가 더 돈독..?돈독..?돈독해진거같.. 너 일부러 어려운 단어 넣은거지. < 1차 빵터짐
조잘조잘이란 단어 선택 < 2차 빵터짐
570
정신병원컨셉실화냐 아
571
뮤비에서 하니 너무너무너무너무잘해 꺄
572
초면인 사람 치아에 고춧가루 껴있을때
김: 돌려 말해준다. 혹시 화장실 갔다오실래요? 거울 빌려드릴까요? 이쑤시개 필요하세요?
팜: 최대한빨리알려주고싶다.. 대놓고는 아니고 제스쳐로 “저기.. 이에..”
김: 소심하다
팜: 소심하지 않아요.
김: 되게 소심했는데
팜: 크게말하면부끄러우실수있잖아요
573
어색한 친구들과 식당에 갓는데 양말에 구멍나잇을 때
민지: (나라면 양말 신을때부터 이미 확인햇겟지만) 어? 버려야겠다. 끝
하니: 저는... 그냥 제 발을 안보이게 걸어가거나, 일부러 뒤에서 걸어가거나.. 양말을 벗고.. 어디에 숨기고.. 아무렇지않은척
존나무슨일잇어보이는데ㅅㅂㅋㅋㅋㅋ
574
물떡 노나먹는 빵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