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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얼굴에 약간의 피곤함이 존내좋음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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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죽을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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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모토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귀여움>
일것같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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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제일좋아하는말 밈은아니긴한데 제일좋아하는건 뜬겁새로. 전 뜬겁새로가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왜냐면 하니가 한국어가 점점 늘고있거든요 한국어가 완벽하지않을때만볼수있는모습인거잖아요 뜬겁새로 엉망잔칭 너무좋아합니다 너무귀여워요 초코죽도 좋아해요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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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해야지 할때 표정 넘 잘살리고
자세 커여운거봐 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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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착한줄알앗는데 입술로 풍선껌불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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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끼부림의 연속인 여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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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런대화를 난생처음들어봄
하니: 내가 바퀴인걸 모를거아님
혜인: 내가 바퀴인걸 말할수있어도 너무 징그러울거아님
민지: 아니 바퀴벌레질문은 그런게 아니라 걍 상대방의 반응을 궁금해하는거임
해린: 왜 바퀴벌레로 변하는거임? 난 상상조차안됨
다니: 귀여운걸로변하면안되나?
민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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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자식 풀때기는 입에 들어가지도 않자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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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씅질내듯이짓는표정 보이냐
저거머임 진짜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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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맹진하는 여자 감당 개힘들어보이는데 자긴 ㄱㅊ다고 포옹으로 감싸줌 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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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이 독기쩌는놈들
씨엠송으로 청춘영화 찍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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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호주에서 글로벌오디션 지원할때 민지영상봄(예쁘다고 생각함) - 한국와서 민지봄(그영상 주인공인지 못알아본채로 지냄) - 한두달 후에 같이 그영상 다시 보다가 엥 이거 너야? ㅇㅇ난데.ㅎㅎ 이러고 놀라면서 좋아함
이게 실화라는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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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한테도 뽀뽀세례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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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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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캄 너무 잘함 입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