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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문도 홍중이 너무 잘생겼어
아니 진짜 왕자님 소리가 자동반사로 나온다
무릎 탁 치면 다리 올라가는것마냥
쭝자님 쭝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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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의 홍중.
진짜 굉장히 바부같이 생겨서
내가 너를 한 입만 쳐.먹어도 댈까 하면
웅? 웅… 하면서 냠냠살 떼어줌 이유도 안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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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여웅…
영통에서 안아달라고 하면 온 마음을 다해서 안아주는 람디…
예의 바른 표정으로 영통을 기다리는 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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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사고 친 우영이는 신나게 생일 노래 부르는데
아무것도 안 한 윤호가 안절부절 눈치를 보고 있고
홍중은 전혀 괜찮지 않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임
이 세가지 요소가 캐아름다워서 주기적으로 수혈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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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 황.당하고 귀여움…
팬싸 두개나 떨어졋다니까 안티티티를 해주는… 저 아이돌적 사고회로가 ㄴㅁ 귀엽움ㅜㅋㅋㅋㅋ
하진짜 너무 귀여움…… 자기가 할 수 잇는 최대치의 위로가 귀여운 짓…이라는 걸 알고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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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의 감자…라는 것은 진짜 아름다운거야
최대한… 최대한 큰 하트를 주고 싶어서 크게 만들다보니까 새끼 손가락이 감자가 되는거야…
주고 싶은 사랑이 많은거라고…
감자란… 로맨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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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말 호홍야의 명장면이 맞네…
19살, 18살에 만나서 26살, 25살이 된 남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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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윤호가 노래를 부르는데 티니들이 후레쉬를 키고 흔들었단 말이야…
근데 유리창에 불빛이 반사돼서 윤호가 꼭 우주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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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무슨 지나가다가 잡혀온 현지 대학생 같어
그리고 맨 오른쪽은…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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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개돌리기의 군림자셔
나는 섹터원 여기도 너무. 너무너무. 좋음. https://t.co/tzZdP694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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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머리 한 통은 더 큰 사람을 늘상 내려다보는… 정수리를 팔걸이처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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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이는… 사니사니를 보면 복복복복…하고 싶은가봐… 아귀여워
맨날 사니를 복복복복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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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에 예민한 홍중…
실제로 연습생 시절에 형들한테까지 지각하지말라고 했다가 예의가 없다는 소리 들었다는 썰… 정말 좋아하고요
진짜 예의 없는 사람은 애초에 지각에 예민하지 않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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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쭝민수 하실 분들을 위해…
홍중이 필카 필름카메라 정보👀
📷 콘탁스 G2 + 콘탁스 후레쉬 TLA 140 (G1, G2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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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홍중…
예체능 같이 계속 창작하고 도전해야 하는 직종의 힘든 점?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예체능이 아니더라도 그냥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계속 각자의 도전을 한다고 어떻게 보여지는지만 다를 뿐 다 똑같은 것 같다고
자기가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에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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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라는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특별히 힘든 점 같은 거 전혀 없다고 말하고
끝없이 도전해야 하는 부분마저도 얼마나 가시화 되는지만 다를 뿐 여러분도 똑같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돌
저는 진실로 처음 보네요
홍중과다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