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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탈이 벗겨지는 클리셰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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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소감중 커여운 킬포만 모아봄
(우물쭈물..) 안녕하세요오..
머라 말해야될지 모르게써요 사실...
무슨 말인지 모르게따.
좋은 미소와.. 죄송해옇ㅎㅎ
(앞에서 쳐다보니까) 왜요오..
오눌 회식때 쏘맥머글꺼에여. 쏘주 맥쭈 호오!!!
머 요즘은 더 살 수 있대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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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이부분 진짜 뜬금없구 커여워서 오백번 돌려봄
안녕하세요 < 이 다섯글자만으로 몇만명을 사로로..녹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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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어머니가 써주신 편지 읽고 운다 후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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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팔 쓸때마다 찡그리면서 주물주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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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도겸이 팔 무리갔나? 팔 쓰면서 인상 찡그리는데..?? 넘 아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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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도겸 핑크베놈 캐랜 막콘에서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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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난 꾸꾸 펫캠 본다면 이런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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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시팔 지독하게 짝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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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겐네 이장면 어느각도에서 봐도 사람 심란하게함
근데 우는 도겸이 보는 >민규 포커스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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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동자를 보고 어떻게 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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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 “도-” 이부분이 진짜 좋음 ㅈㄴ감미롭고 포근하고 사르르 녹아.. 도겸이 특유 음색이 젤 잘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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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겸이 먹여주는 팡 존나 달다..
이럿케 감미로운 팡은 첨이에요.. 심장이 팡팡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