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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가
나 어떻게 와.. 야야 나 어떻게 와..?? 🥺 하는데도
민규 아랑곳 x 고대로 밀어주는게 개웃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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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도겸 왜 웃나 했더니
딸기가 직장을 가는 상상을햇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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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도겸이가 말아주는 누난 너무 예뻐
리플레이 부분 존나 달콤사로록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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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이 사이에서 갈곳을 잃었다니까 twitter.com/butttttercu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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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화안될때 하레 콜콜콜 도겸을 봅니다..
거짓말좀 보태서 싹내려감
진성으로 시원하게 지르는데 안정적인거 개.좋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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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촬영 엔딩때도 민규 생일인데 고생했다구
한번 더 확실하게 챙겨줌
호감청년,굿보이,따뜻강아지 twitter.com/butttttercu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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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고기써는데 양손 새끼손가락 자기주장이 너무강함
이것도 양손 동기화 뭐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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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슈 서로 잔 바뀜
> 원래 본인 잔으로 서로 바꿈
> 영지소녀 뭐 어때 가족인데 발언
> 다시 서로의 잔으로 바꿈
> 러브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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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도겸이는 귀여움이 “척”이 아니라
그냥 몸에 베인 습관중 하나일뿐
그게 그거 아니냐구요?
쉿..
도겨미 귀여움은 타고난 재능임
감히 누가 따라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아방.도겸만의 무드가 잇다고
(본인의 추구미 확실)
과하지 않을정도의 귀여움<ㅈㄴ어려운거라고
거부감이 안들자너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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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오늘 얼굴이 좀 헬쓱.해보이는 이유가
차쥐뿔 만취 - 다음날 십오야촬영 - 다음날 시상식 무대
이 미친 스케줄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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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내가 바라는 웃는게 예쁜 남자, 우는게 예쁜남자의 이상향이자 유토피아이자 표본임 니즈충족 풀로채워줌
항시상시겸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