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고 잘 준비
레이겐 전립선 마사지를 이어서... 할 말 없어짐
몇 년만에 고양이 실물보는 세리자와
와 계속 미루던거임
에쿠보 엉덩이.
맨날 악령 꼬여서 먹어주는 청게
사이코 헬멧 님은 최고야
고르기 힘들었다 후
로슈토 처음 그럈음
내 안의 작은 모에화
금쪽 상담 다 해주고.... 지는.... 자기는...............
좋은 아침, 파트너.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웃을때가 아님
개웃겨ㅠㅠㅠㅠㅜ
이름으로 안 부르는 이유를 합리화 시킴
친구로써 에쿠보가 하고 싶은 거 다 들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