ᵈᵒᵐᵘᵏ(@domumumuk)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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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전제되어있는 결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시에서 '결혼'을함 도시에서 '자식'을 봄 남편과 아내 둘 다 '살아'있음 손주를 볼정도로 '장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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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난 건데 전 4챕 중까지 밀었을 때만 해도 동랑이 우린 다 걔한테 죽어서 박제당할 거야 이러길래 구보가 동동이랑도 친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나도 안 친해서 당황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별로 친하지도 않은 깍두기가 갑자기 칼 들고 자길 죽이려고 각 재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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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밀고있는 배길수 굿즈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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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마엘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우육면이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조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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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 동생 동백이 전부터 너무 그리고싶었던 적폐 현대 AU... 소재 제공은 죽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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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이상 제외 다른 수감자 사라지네 소개글 찾아왔습니다 로쟈만 앞으로 나아갈 갈피를 잡지 못한게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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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로쟈 챕 분석할때 한번쯤 나온 이야기이긴했는데... 이걸...공식이 진짜 로쟈만 나아가지 못했다고 공식해석 땅땅해주니까...힘들다... 로쟈는 심지어 빤스 브랜드도 안보여준게 공식이구나 챕터 내내 정신공격만 받은 것 같은 그렉도 뭔가 희망을 봤는데 아기곰소죠야 ...너는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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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운빠져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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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 모든일의 원흉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이상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문제는 영지형 같다....유리창 보고 어떤 결심을 한 애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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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브라더 영지 럭키 레이튼 교수님처럼 생겼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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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야 저기봐 코뿔소팀 지나간다 8: 작게 말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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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쭝하다 하지마세요 자꾸 그러면 뫼르소 충격받아서 오늘부터 식단합니다 이러다가 로쟈랑 히스한테 밥 한숟갈씩 나눠주고 식사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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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한알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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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