ᵈᵒᵐᵘᵏ(@domumumuk)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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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문 버릇임 초록색 액체에 사람 넣는거 롭톰도 4챕도 k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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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협 신인격뜨면 다들 오시캐 상관없이 기뻐해서 이 분위기가 좋아 역시 잘먹고 잘자고 건강한 인격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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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홍루랑 료슈였던 이유가 있구나~~~!!!!!!!! 아 복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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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좀 무난한 문학이면 원어판도 괜찮긴한데... 상대는 이상이다 한국인도 못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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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죽지않는 파티 G그렉 with 초롱 료고파 료슈 with 적안 뫼 with 집행 K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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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챕처럼 ○○○○○○○○○○○○○○○○○○○○○○○○○○○○○○○○○○○○○○○○○○○○○○○○○○○○○○○○○○○○○○○○○○○○○○○○○○○○○○○○○○○○ fse.tw/R4nXCGz9#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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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림버스도 이렇게 들어온거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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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늘..늘 이래 사라지네만 부르면 다야..? 그치 그럼 다겠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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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래로 매주 뉴 스토리공개& 뉴 인격픽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도파민 절임 일정에 익숙해져버려서 지금이 너무 무료함 정출 보릿고개랑 단테의 노트 업뎃 시절보다 더 심심함 이게 떡밥 금단증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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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뒤에 4장 밀리곡 "Fly, My Wings"가 공개됩니다 다들 그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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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럴일 없겠지만 애들 수영복입고 신나게 물놀이한 다음 맨발에 모래 묻어서 버석버석한 상태로 버스에 들어와서 다같이 육개장 사발면 먹었음 좋겠다 그냥 황홀경입니다 뫼르소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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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의 이 갭을 사랑함 얼굴은 분명 미소녀(비유적인 소립니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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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쭝하다 하지마세요 자꾸 그러면 뫼르소 충격받아서 오늘부터 식단합니다 이러다가 로쟈랑 히스한테 밥 한숟갈씩 나눠주고 식사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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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뜨거운 햇빛이 도시 전체를 집어 삼키려나 봅니다... 날씨 핑계 따위는둘러대지 마세요 뫼르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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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이 그냥 히스의 과거의 연인 이런 포지션 말고 pv에 나오는 데미안이 서있는 파란색 조력자 포지션이 들어갔음 좋겠어....데미안이나...소냐나...4장의 이상리버스 그분처럼... ㄴ왜요? 전남친 전여친 cp가 최강이라는걸 증명해보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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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챕터 쩜오라면서요 바다간다면서 개그챕이잖아 우미다~막 이랬잖아 가서 뭐하는건데 왜 료슈가 저렇게 되어버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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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 지금입니다 빨리 침식영상을 올려주세요 저 참을성이 없어서 마시멜로 한번에 10개씩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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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짱나 짐은 하루에 거던 한층밖에 못 돈다 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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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는 걍 너무 월루해서 위로 못올라가는것같습니다 그보다 전 의외로 홍루가 낮아서 좀 놀랐어요 이거 하나협 이상 나왔는데 말단직원인..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래도 국적이 국적인데 쬐금만 좀 올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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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목화 구박해서 목화가 화가 났네요 웃기네 지가 징벌새도 아니고 왜 갑자기 김치만두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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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중에 햄팡에서 틀어주면 다들 눈물콧물 질질 흘리느라 밥 못먹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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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조의 출신지가 림버스컴퍼니가 아니라 프리였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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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사이에서 이 게임 유행해서 평소에도 막 하고다니다가 뒤탐팀 만났음 좋겠다 '야! ㅋㅋㅋ저거 뫼르소아니냐ㅋㅋㅋ...ㅋ...ㄱ..뫼..뫼르소 아냐..? 아니 진짜 뫼..' . . 베스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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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낭술회... 우리는 소비로도, 연성러도 아니며 그저 게임을 사랑했던 오타쿠에 불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