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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혜인이 말하다가 음이탈나니까
언니셋 놀릴라고 바로 돌림노래드릉드릉하는거 웃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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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나를 가장 만이 웃겨준 사람은 다니임
나는 다니가 웃수저인지 몰랏어
자칫하면 평범할 수 잇는 아이돌예능을 시트콤식 전개로 이끔.<이게 진짜 미친재능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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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만 잇어도 행복하다 말하던 하니짱..
오천원권 나오자 팍식。입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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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니 한숟갈만 먹을수잇어서
민지가 산 쌓아서 주는데 한입에 성공하니까 박수치는 거 진짜 뭔
실바니안패밀리도아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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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
혜인이가 국물 튀겨서
다니 표정 개싸늘하게 식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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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까먹어서당황한와중에
<엄마>나온 거 진짜 애기같아서 주먹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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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긴장해서 멘트 까먹었어ㅠㅠ
애기한테 너무 막중한임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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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개초딩화법을 구사하는 거 왤케웃낌 맘에 드는거 발견하고 고래고래 이거 입혀달라고 소리치는거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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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걸어오는방향때매 힘없이 돌아가는 바람개비보고 개웃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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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 혜인이가 말아주는 도입부 아니면 만족이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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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수능공부운운할때
15세혜인이 포토부스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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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가 끼요옹해달라니까
언니4명 암말도없이순순히해줌
리터럴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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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혜인이쪼 고대로 잇는거 웃겨죽겟다
그와중에 애기가 너무잘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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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쏘걸 시절 12살 혜인이
걍이때부터아이돌같애
이때도 표정연기잘하고 다리가여전히팔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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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보니하니경력직이라
저런 거 잘하는 게 너무 웃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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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ㅋ
15세혜인이 핑크퐁이랑 위화감제로임시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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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혜인이 너무 감탄스럽게 잘생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