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혜인이 폰잃어버려서 포닝 못온거라고 엄마한테 혼나기전에 울음선수치는거마냥 고해성사를함.<진짜아기
근데 너무커여워서 뭐라할 생각도 없엇는데도 천년의분노가 식고 이 어린양을 꼬옥끌어안게됨.
502
저 영문을모르겟는 루이비통곰돌이귀 달고 잇는거 어이없게 귀여워서 헛웃음나네
503
이게되네
말도안되는색의 말도안되는가발을
썻는데도 예쁘네 이게되네
504
민지가 19년인생 비빔면 먹어본적 없다니까 15년살면서 먹부림을통달한아이가 개화냄
505
하 피어리스추는 혜인이보는데
뒤에서 김민지 저러고 잇어서 집중않됨
506
인간체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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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눈알성분 다이아몬드랜다....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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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미슐랭
주님과 어린양의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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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보고 바로 동기화되는거 커여워서 울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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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덜렁이~
사실뉴진스는꼼꼼합니다.
우리모두는덜렁이가아닙니다.
없음~ 하고 끝냄 아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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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네랑 있을때 제일 재밌는거같애......“ 쏟아지는 유사가족애에 눈물차오름
513
하개똑같다제발
가면벗겨봐 해린이들어잇는거아닌가 보게
514
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혜인이 그냥 뉴진스 삼킨거아이가
한명씩 따라하는데 존나잘해서 박수치면서 보다가 다니엘에서 죽음을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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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즈인지 개그만담콤비인지
죽이 존니잘맞음ㅋㅋㅋㅋㅋㅋ
동갑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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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너무놀램ㅁㅊ
민지가 하니를 덮침
기함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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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시즌그리팅 #혜인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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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앞둔 뉴진스 마음가짐이
<이노래는되겟다.>
인거 ㅈㄴ비범하고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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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
일본어멘트 이렇게해서 도쿄공연장에잇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여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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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다..
카메라 개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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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녀석의 틈새끼부리기때매 크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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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가 카메라 깔볼때
카메라 개혼쭐낼때
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