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장암 짱나고 열 받는 점
에피 중간에 타카스기랑 긴토키 만나자마자
은혼 시리 전담인 does의 know*3으로 오프닝이 바뀜 …
이때부터 와 진짜로 개큰일이 났구나 싶어짐
527
긴토키 좋은 점 : 투덜거리면서도 해달라는 거 다 해줌 으으 짱나 !!! ♥️
529
느슨한 히지카타
각잡힌 긴토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조합 같은데
소라치는 그걸 해내
531
벌써부터 이 상태인데
7-8월을 어떻게 견뎌 !!!!!!!!!!!!!
534
“그 날” 일 긴토키 시점으로 보여줄 때가 제일 마음이 아파… 어린 소년이 감당해내기엔 너무 버겁고 잔인한 일이었음 떠는 것 좀 봐
537
얘들아아…
이 때 가사랑 장면 매치 미쳣다…
솔직해진다면 앞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물에 비친 타카스기는…
뒤를 돌아봄
그리고 나오는 가사가
눈물을 흘리는 밤에는 내딛지 않아도 돼
나 아찔해서 기절함
538
타카스기 흑화의 이유가
긴토키에게 그 일을 하게 만든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라고 생각하면
진짜 죽고시픔
나 너무 힘듦…
539
3기부터 작화로 말 제법 있었지만
이 장면만큼은 … 제작진들의 어떤 그
아름답게。
슬프게。
잘생기게。
아련하게。
가 보여서 미치겟음… 고마워요 땡큐
540
그 사람들 죽자마자
눈물 툭 떨군것까지 사람 미치게 함… twitter.com/TKGN_88/status…
541
이거 아기 버전 너무 귀여운 것 같아
긴토키 깰까봐 쉿-하는 팟짱
무진장 신난 카구라 공주님
털뭉치 사다하루 !!!!
동야호 끌어안고 잠든 긴토키 ….🥲
542
구름처럼 잡히지 않는 남자라니
나 이거 생각할 때마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음
543
카부키쵸 해결사 그이의 인생…
스승도
친구도
자기자신도
베어버린 경험이 있음
545
근데 정말
긴토키 실종 이후 맨날 푸른색 옷 입던 놈이
보라색… 그니까 과격파 양이지사 소꿉친구 녀석 떠오르는 색을 몸에 걸쳣다는 게
나를 가슴 아프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