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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면이 너무 슬퍼 미치겠음
콩알만한 아기가 살겠다고 본인 키의 두배는 족히 되어보이는 칼 품에 안고 시체밭에서 주먹밥 야금야금 먹고 잇엇다는 게 나 진짜 가슴이 빠그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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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츠쿠요 머리에 얼굴 파묻는 게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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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지르며 쓰러지고 싶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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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노래
장난이 아니라 반주 부분만 들어도 이미
심장이 난리난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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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개얄미운 표정으로 손 흔드는것마저
너무나 그이다워서 심장이 터질것만 같음 이런 젠장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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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 하고 찌르는 아저씨가 너무 하찮고…
노래 부르는 아기가 사랑스럽고 …
이 부녀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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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에서 시선 집중 오지는 흰색 옷이라니..
무모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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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
광란의 귀공자
귀병대 총독
그리고 ..
목소리 큰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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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미띤넘 이 찰나에 안경 훔쳐갓나봐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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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