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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흡연자들 사이에서 점프 읽는 젠조 센세가…
끼아아ㅡ으아ㅏ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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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하나에 이토록 기뻐하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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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카츠라 코타로 땜에 웃겨서 미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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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회사에서 누가 말 걸면
이러고 싶어지는 삶을 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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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면이 너무 슬퍼 미치겠음
콩알만한 아기가 살겠다고 본인 키의 두배는 족히 되어보이는 칼 품에 안고 시체밭에서 주먹밥 야금야금 먹고 잇엇다는 게 나 진짜 가슴이 빠그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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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카타 토시로 웃긴 점 … 죄다 필요 없어~ 이래놓고 마요네즈만 >>고마워<< 라는 말을 덧붙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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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 이 비바람에도 담배 피러 가길래 대단하다… 하고 잇엇는데 생각해보니 어느 만화에선 흡연 위해 우주 간 놈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