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d0kk2_kim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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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기 버전 너무 귀여운 것 같아 긴토키 깰까봐 쉿-하는 팟짱 무진장 신난 카구라 공주님 털뭉치 사다하루 !!!! 동야호 끌어안고 잠든 긴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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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식 모닝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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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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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키쵸 최강 인싸 녀석 작가피셜 술 상대가 없어 곤란할 일이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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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얘네 너무 웃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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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콜라보 백야차 좀 봐 얘 전쟁에서 일케 날아다녔으면 나였어도 무서워서 줄행랑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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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두 말했지만… 인격 돌아온 거 뻔히 알면서도 히지 본인이 다시금 본인을 정의할 수 있게 톳시냐 ? <<< 요딴 질문 한 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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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식 위로 너무 따랑스러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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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뭐야 ? 난 뭐 거창한 거 나오는 줄 알고 계속 봤는데 6초동안 코털만 날리고 끝남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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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의 말에 어떤 위로를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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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2가 될 수 없다고 … 1이라고… 평생 하나고 함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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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진심 미쳤습니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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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마디를 안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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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치 군의 직장 생활 이 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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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가 본인일 때 “반드시” 라는 단어를 붙이는 16세 소년의 의지가 너무 기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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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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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이랑 있을 땐 골목대장 구라상이다가 어른이랑 대화할 땐 아기토끼 말투 되는 거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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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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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소고 첨본 긴토키 반응 나랑 똑같아 흐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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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 희열 개쩔었던 장면… 무엇보다 음악 나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혔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흐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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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살난 현재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과거를 교차해서 보여주는 연출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타쿠 정신 찢어져서 죽어버리고싶사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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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 발음할 때 너무 듣기 좋아서… 눈물이 쭐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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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함 땡땡이 치는 법만 알고 계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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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끼… 딱 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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