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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영원럽… 진짜 지대 좋다
범규랑 제복… 밑도끝도 없이 너무 잘 어울림
물론 곡의 느낌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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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나 이 날도 넘 쭈아함…
벙거지에 제복? 마법소년 같은 외투입고 있다가
벗으니까 멜빵이였던 거…
저 둘의 상반된 느낌이 너무 좋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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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교복 흰 니트에… 붉은끼 잔뜩 넣은 아이 메이크업… 진짜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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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볼캡에 검은색 브이넥…. 착장에
돌아버릴거 같은 옆선…. 그리고 무엇보다 범규가 립싱크하고 있는 가사가… “내가 너 남친이였으면 절대 놓지 않았을거야…” 였음…. twitter.com/Bami13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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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손가락으로 버티는거 진짜 개좋다
자극…대박이에요 오빠,,,, twitter.com/kinty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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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범규만은 평생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다
저 팬을 보는 올망졸망하고도 사랑을 가득담은 눈을 봐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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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멍이 맨날 엉아랑 동생들 만지다가
꼭 한소리씩 들어…
몸 가만히 못 놔두는 강아디 같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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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프레임 담기는데 너무 잘생겨서 헉 함…
진심 남주 같애 너무 잘생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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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앓이를….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도 할 수 있는거야…? 진짜… 미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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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까… 코트 범규 볼 수 있지 않을까…🧥
흑발에 코트 미친거 같다… 와중에 손 끝 빨간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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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영상 너무 쭈아함…
엉아는 놀랬는데 범규는 눈 하나 깜빡 안 한 용맹 강아디… 근데 포인트는 형아 놀란 거 보고… 귀엽다고 웃은건지 재밌다고 웃은건지… 아무튼 잘 보면 배시시 웃는데… 진심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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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범규 눈 가려지는 길이로 내려오는 앞머리 왤케 좋냐,,,, 설명할 수 없는 무드를 연출해…
말랑동글 짱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