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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웃는거 지짜 이뿌다 귀엽다…
말할려던 차에
뒤에 뽕실-하게 차있는 닝닝존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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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우리 집 펫캠을 보고 있는건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최범규씨를 보고 있는건지…
모르겟어용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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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누누이 말하지만…
장발을 이렇게 소화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다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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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 조심하시지!! 내가 데려다주겠다!!!”
“오늘 밤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우뿌즈…진짜 캐해 레전드 잘되어 있어서 개웃김… 생긴건 카리스마 max인데 말하는거만 보면 허당미 뿜뿜…범규 괴도와… 강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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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콘 교환일기 범규…
총 빵야- 하고 세상 행복해져선 햇살 웃음,,,
나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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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 진짜… 우리 범규 혀앓이 더 봐야하니까
지비지비 더 내놓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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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런 범규의 무드도 정말 사랑해,,,
완전한 밤이 찾아오기 전 어둑어둑 하게만 찾아온 어둠 속에 있는 범규…
아직은 남아있는 빛 속에 보이는 비교적은 낮은 무드의 범규의 모습은 어렴풋하고 우련하게 잊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줌…
말랑동글 짱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