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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또 가슴에 국밥 쏟음,,,
연준이가 범규 꼬옥 안아주는데 범규는 괜찮다고 휴닝이 토닥이고 있음… 휴닝이는 범규 등 끝까지 토닥여주고 있꾸…
다섯이 꼭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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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버튼…
북미투어 중 범규 아팠을 때 멤버들이 마지막에 다같이 꼬옥 안아줬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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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사랑하는 이유,,,
싱글생글하게 웃으면서 싹싹하게 대하는 거… 진짜로 너무 호감임… “요 칼 말고 이 칼로 드시면 더 편하실 거예요” 부터 마지막에 그릇 떨어트리셨는데 후다닥 달려와서 안깨졌다구…. 얘기해주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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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범규 눈 가려지는 길이로 내려오는 앞머리 왤케 좋냐,,,, 설명할 수 없는 무드를 연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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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영상 너무 쭈아함…
엉아는 놀랬는데 범규는 눈 하나 깜빡 안 한 용맹 강아디… 근데 포인트는 형아 놀란 거 보고… 귀엽다고 웃은건지 재밌다고 웃은건지… 아무튼 잘 보면 배시시 웃는데… 진심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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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까… 코트 범규 볼 수 있지 않을까…🧥
흑발에 코트 미친거 같다… 와중에 손 끝 빨간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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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앓이를….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도 할 수 있는거야…? 진짜… 미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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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프레임 담기는데 너무 잘생겨서 헉 함…
진심 남주 같애 너무 잘생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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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멍이 맨날 엉아랑 동생들 만지다가
꼭 한소리씩 들어…
몸 가만히 못 놔두는 강아디 같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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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범규만은 평생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다
저 팬을 보는 올망졸망하고도 사랑을 가득담은 눈을 봐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지….
말랑동글 짱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