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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형 반지 껴주는데 배시시 웃으면서 껴주는거 진짜 유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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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다시할까요” 목소리…….. 개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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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진짜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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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가리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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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만화 찢고 나온 로판 주인공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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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후에 세팅 꽤나 풀린 머리+제스쳐가 날티를 겸비한 잘생김이라…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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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잘춤… 비트 쎈 곡에 범규 춤선은 말 다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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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얼굴들 너무 경이롭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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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노룰즈 골반춤… 자체도 좋지만 출 때 부끄러워서 헤실헤실 웃는 애들이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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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진짜 쫌 많이 힘들다…
당연히 저 꽃미남 얼굴을 하고 학창시절에 저런 관심을 받지 못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엿겟지만……. 어쩔 줄 몰라하는 범규의 저 모습이… 꽤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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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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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물건 던지는건 도대체 뭐임….? 지들은 시간 내서 돈내고 무대 보러왓는데 공연도 안하고 그냥 간다 이거임….?ㅋㅋ…
진짜 최악이에요…………. 인종차별에 매너도 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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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정말 많았는데 못 보여드려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하다….”…야
난 진짜…. 말도 안되는 이 상황이 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짐과 동시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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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머가 된거임……. 월투로 몸 지치고 힘든거 겨우 이끌고 무려 70시간이나 비행기 타고 갔는데 그냥 리허설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온 거잖아 기상 체크도 안하고 무대 강행하고 미안하다는 말은 출연진이 하는게 너무 기괴함…
이럴려고 애들 70시간 비행기 태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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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뮤뱅을 왜 칠레에서 해요…………………
멀쩡한 나라들 놔두고 그 무대한다고 왕복 70시간 비행기 태우는게 참…. 별로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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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파 튕기는 거 다섯 번 봐줘야됨…
근데…. 태현이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