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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볼캡에 검은색 브이넥…. 착장에
돌아버릴거 같은 옆선…. 그리고 무엇보다 범규가 립싱크하고 있는 가사가… “내가 너 남친이였으면 절대 놓지 않았을거야…” 였음…. twitter.com/Bami13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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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뿌즈 점프…
태현이 파다다닥 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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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범규만은 평생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다
저 팬을 보는 올망졸망하고도 사랑을 가득담은 눈을 봐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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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ㅋㅋㅋㅋㅋㅋ 연준이가 애교하니까
범규…. 모아분들과 다른 의미로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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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뮤뱅을 왜 칠레에서 해요…………………
멀쩡한 나라들 놔두고 그 무대한다고 왕복 70시간 비행기 태우는게 참…. 별로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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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악 진짜 나만 느끼는건지 모루겟는데
범규.. 하늘색 계열 옷만 입우면 밤랑력 짱 많이 상승하는거 가틈… 다른 색 옷들 입었을 때보다 더 깜찍하고 귀얍구 강아디 같구 그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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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사진 두 장임
강태현과 최범규… 용안에 그냥 숨이 멎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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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남친같은요소다품고잇네…………….
자기야 <<
기본프….<<…
이름이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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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우뜩해… 설거지하다가 머리 부딪혀도
바본가….히히 이러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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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머가 된거임……. 월투로 몸 지치고 힘든거 겨우 이끌고 무려 70시간이나 비행기 타고 갔는데 그냥 리허설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온 거잖아 기상 체크도 안하고 무대 강행하고 미안하다는 말은 출연진이 하는게 너무 기괴함…
이럴려고 애들 70시간 비행기 태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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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하면서 오우 예~~ 수빈~~ 하고 배시시 웃고 순식간에 냉미남 되는 거…. 😳
말랑동글 짱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