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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긴 썼는데 누가봐도 정국이인,
목소리도 목소린데 가면 안으로 보이는 눈을 못숨기셨어요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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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횽이 형아랑 옷 바꿔입고 골반 튕기는 jk군.. 뒷모습으로 보니까 힘이 더 좋아보임ㅜ 아 진짜 jonna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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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십 정구기 진짜 투머치커요움이다…
🐰모 하는 거지이?
이게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음 심지어 자막도 정국이를 귀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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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다 쫙 붙는 검은 바지 입은 거 감동 심하다.. 뭔 다리들이 죄다 길고 예쁜 백만불짜리 다리들이야 제발 다시 입혀주세요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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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흔들 때마다 화면 구석에 칸쵸발가락 뿅뿅 들어오는 게 존나 귀여움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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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붕방강아지.. 보고싶다ㅜㅜ
정국아 오늘 하루도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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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너무 아끼는 갓기천사보송꾹이 셀카들.. 나한테 정국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사실은 다 큰 이십대 중반 남ㅈr.. 라는 게 느껴질 때 마다 가슴이 너무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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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정국 너드남 + 핫가이 무드 동시에 보여서 존나 좋음 진짜.. 니한테 단단히 감겨버렸는데 우짜면 좋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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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들리는 소리가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아기 정구기 우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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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이런 거 달라고..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어렵냐? 하다하다 인더섬 캐릭터로 프레임을 만드네 개이브 미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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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실?
이 말에 정국이가 자신있음? 이라고 대답한 거 듣고 심장이 벌렁거렸다.. 자신 있으면 하던가! 라고 할까봐.. 냅다 400만명과의 결혼을 약속할까봐…. 근데 역시 울 정국이는 똑쟁이강아띠였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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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가 불러주는 Paper hearts 듣고싶어서 오랜만에 초록야잠라이브 다시 봄.. 너무 좋다 정국이 노래는 무반주일 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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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분 무대 정비하러 오자 마자 바로 몸 일으켜서 도와주는 거 너무 다정함…. 몸에 예의가 배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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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날 정구기 좋아해 파란색이 너무 잘 받음… 게다가 먼저 손 내밀어서 손깍지까지 꼬옥~ 껴주고 활짝 웃어주는게 넘 다정해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