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은채가 이렇게 웃을 때마다 뭔가 벅차오르는 사람들의 모임
153
나라도 불가항력적으로 은채 볼에 콕 해봄
당연함 너무 탐스럽게 말랑해보임•••
154
230210 은채 뮤뱅 은행장 첫날 사녹 후기
흰 드레스에 흰 리본 매고 총총총 등장하심
풀석…
은채 흰옷 개잘받는 거 알죠 천사라서
그리고 실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은채 진짜 길쭉하고 비율 좋아 팔척 아기 공주임
155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원래 우는 아이를 달래는 데 재능이 없다
그냥 꼭 안아주고 싶은데
끝까지 함께 있어줄 거라고 안심시켜주면서
156
홍은채 아기빌런 미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일 : 케이크에 엉망진창 케찹 뿌리기
은채야 무서워요
157
은채 뮤직뱅크 1위 소감
제가 은행장으로서 직접 멤버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는 게 이번 활동 목표이자 소원이었는데요 일단 이 소원을 이루어주신 우리 피어나 여러분!!! 와 피어나 여러분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요…
158
어떡하냐 은채 진짜 아기다
은채가 귀신 무서워하거든 그래서 독방 못쓰는데
이번에는 혼자 잘 수 있다고 위풍당당 호텔방에 혼자 들어감 ㅇㅇ
정확히 20초만에
띵동. 언니 저 못자겟어요🥹
159
아 시그니처 멘트 비하인드 ㅋㅋㅋㅋㅋ
양념 감자🥔? 아니죠~
웨지 감자🥔? 아니죠~
스마일 감자🥔? 나예요!
미치겟듬 저 버전으로도 보고싶어 띠바
160
체리쥬빌레 의인화한다면 은채가 아닐까🍒
161
채채첵~ 은채민!♡
별명 둘 다 쓴대요 ㅋㅋㅋㅋㅋ
162
은채 테디베어 챌린지 왔다…🧸♡
근데 곰인형이 너무 길쭉해요오
164
이 기시감
나한테 가을 감이 맛있다며 포크에 찍어서 내 입 앞에까지 대령해오던 우리 엄마를 닮다.
165
아
왤케 웃기지
물 속에서 걸어오는 것 같이 헤엄치는 사람 처음 봄
166
하………………….
뭐냐 이 미친 귀여움은
미용실 율무차 무한으로 갖다 바치고 싶음
167
눈에 뚱카롱 있어요 은채양!!!
.
.
.
잠 덜 깬 은채아기 모음😴🍼
168
오늘 애티튜드 완전 막내 황녀님
171
미친 홍은채 토끼파 개같이 부활
172
얘들아 은채가 너무 adorable하다…
173
웃는 게 너무 예뻐서 벅차오름
174
미친… 이 파트 퍼포먼스의 의미
한 발짝 내디디면 바로 떨어질 것 같은 낭떠러지 같은 상황에서 잡아주는 동료가 있기에 다 같이 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