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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코 비엔나 커피가 쓰다고 얼굴찌부되면서 눈물 한 방울 흘리고 있는데 갑옷 아저씨가 설탕 줌..
설탕 타니까 달달하다고 표정 풀어진것봐….어쩔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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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까고.. 이거 협찬받은제품이지만.. 진짜 진짜 너무 개좋아서 이걸로 샤워하고 싶음.. 진짜.. 오늘 너무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아껴쓰려했지만 팍팍 뿌렸더니 무릉도원임 너무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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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랑 하치와레는 하하하 읏쇼! 하하하 하면서 잡으려고 폴짝 폴짝 뛰는데 우사기는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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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치이카와 미쳤냐고
이 쪼그만 애기들이 뭘 지켜!!!
다 내 뒤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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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변신하고 나서 ㅋㅋㅋㅋ 바로 쫓기는 장면 나오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 치이카와 표정은 제일 용맹했으면서 혼자 울면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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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올 치이카와 무슨 바니안 편..
저번에 올라온 것도 그렇고 치이카와 매운맛을 실컷 맛볼 수 있겠군..
마녀의 저주로 몸을 빼앗긴 애기들..
벌써부터 연출 어떻게할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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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개웃긴거.. 여기 하치와레 말투 너무 웃김. 쥴라 우쭐표정으로
쿡쿡.. 닮은거 GET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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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우사기 하아~? 이렇게 순한 버전은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귀여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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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안선생님의 설명을 그대로 그려낸것을 표현하는 이 장면이.. 너무 좋아서 저렴하게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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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거듭해서 보면 볼수록 이명헌 노룩패스가 개쩐것같음.. 볼때마다..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패스하는거 보고 감탄함 내가 앞에 있었으면 대체 어디를 보는건지.. 너무 무서워서 이러고 주저앉아서 울다가 끌려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