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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상식사전
[ 치카푸어 ]
: 본인의 경제력에 비해 무리하게 치이카와 굿즈를 샀다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생활을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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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아저씨들 비 피한다고 동굴 들어왔는데 여기… “집”인가…? 하는순간 등장한.. 막 점심 먹으려던 아기고양이.
..
실례라고요.. 그냥 동굴같아보이지만 누군가의 거처일수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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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이거잖아 ㅋㅋㅋㅋㅋ
농담곰 삥뜯기 시도하는 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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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단순함.. 진짜 단순함.
끈적끈적거려서 싫어하다가도 좋은 냄새 난다고 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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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한 입 베어물어서 먹고 있을때 이미 우사기는 한 개를 클리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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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세계관에서 카메라 저주편도 그렇고 키메라화될때 뿅! 키메라됨 이게 아니라 신체 일부분부터 차근차근 키메라화되는거라면 애들한테 너무 잔인한 것 같음.. ㅠㅠ
키메라화가 진행되는 동안 애기들은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본인의 몸이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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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멜칼에서 굿즈 매입할때 제일 위험한게 뭔줄 아십니까..
1000엔이 천원으로 보일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