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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3 <12th Anniversary!>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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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뜨겁고 가장 멋진 다섯 소녀들이 등장하는 오보이! 지금 신청하고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OhBoy! 113 <1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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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3 <1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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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구매 실시중
*상세 콘텐츠와 표지는 별도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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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1
추가 인쇄분 출고 중입니다. 9월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구매하실 분은 늦기 전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smartstore.naver.com/ohboy #채영 #오보이 #CHA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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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1
목표 수량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예약 기간중 목표수량이 달성되면 인쇄 진행, 수량 미달시 환불 예정입니다. 지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ohboy #채영 #오보이 #CHA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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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1
빠른 주문은 추가 인쇄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약 기간중 목표수량이 달성되면 인쇄 진행, 수량 미달시 환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o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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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1
완판된 오보이! 111호의 추가제작 요청이 많아 2차 사전예약구매를 실시합니다. 예약 기간중 목표수량이 달성되면 인쇄 진행, 수량 미달시 환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o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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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 no.111 채영
Photography & Essay Kim Hyeon Seong
Hair Kim Ji Hye (Seoul Base)
Make up Choi Soo Il (Seoul Base)
Styling Kim Ye Jin
Model ChaeYoung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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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haeYoung for OhBoy!
OhBoy! 111
이번 오보이!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멋진 여성들을 위한 특집입니다. 또한 아주 특별한 특집의 표지를 위해 오보이가 사랑하는 쿨걸, 트와이스의 채영이 함께 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o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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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oung for OhBoy!
OhBoy!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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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oy! 111
이번 오보이!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멋진 여성들을 위한 특집입니다. 또한 아주 특별한 특집의 표지를 위해 오보이가 사랑하는 쿨걸, 트와이스의 채영이 함께 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o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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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마스크 안 한 분들이 왜 이렇게 많죠? 90%가 남자들. 사회적 합의나 규범을 보란듯 거스르는 게 마치 거창한 저항이라도 되는양. 담배 피고 떠들고 쓰레기 버리고. 거기 크기보다 작은 마음의 크기나 더 걱정하세요. 그런 건 마음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소갈딱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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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합정 사거리에서 노마스크 흡연남, 턱마스크 콧수염남, 턱마스크 커피 드링크남, 턱마스크 식후 이쑤시개남을 연달아 목격했다. 공통점은 모두 이 사회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는 듯 폭발하기 직전의 결연한 표정들이었다는 것. 정말 그렇게들 못나보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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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지만 인류 전체가 육식을 줄여나가는 것, 육류 생산과 유통 산업의 자성과 근본적인 시스템의 변화만이 동물뿐만 아니라 인류와 지구의 내일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채식 문화와 채식인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자제하는 건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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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사고로 운송중인 수천마리의 동물들이 아사 직전에 있다. 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캄캄한 배 밑바닥에서 삶을 마감할 것이다. 사고가 없었더라도 동물들의 삶이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지만 인류는 육식을 줄일 생각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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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영상’의 소비 역시 지극히 신중하고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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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99%는 직접 동물을 키우지 말고 트위터에서 귀여운 동영상 찾아 보시는 게 여러분이나 동물들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우리나라 반려동물 열마리 중 단 두마리만이 한 주인과 평생을 같이 합니다. 사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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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수빈 <Knowing me, knowing you> 오보이! 105
주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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