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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낙엽 굴러가는 거만 봐도 웃는다는 정석 여고생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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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귀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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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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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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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옮기는 일은 요원해보인다. 82세에 사망한 사람의 삶의 책이란 82년 동안, 혹은 그보다 더 오래 읽어야 하는 분량의 책이다. 그리하여 누구나 죽을 때에 이르러서는 오로지 자신만이 읽을 수 있는 외로운 책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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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생기면 나도 걍 오티엘 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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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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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빤짝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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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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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장 드립에 제일 면역 없는 거 김채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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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김채원 개호감
집중한다고 계속 고개 박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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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군가는 소설을 쓰고 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린다. 쓰지 않을 수 없는 삶의 증언을 새로운 형태로 창조해낸다. 나만 보고 들을 수 있는 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형식으로. 자서전이지만 더는 자서전이 아닌 것들이 그렇게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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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뭔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낙엽 보고도 웃는 여고생들마냥 맘마 맴매에 웃음 터지는 언니들 보고 그정돈가 하는 즈하가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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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험 칠 때 어마무시하게 공부햇다는 동기들한테 이렇게 반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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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스킬 개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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