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아 김채원 가위바위보 하다가 팝챌린지 하는 거 너무 기여워
829
예술이다...
830
2000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
ㄴ 내가 태어난 해야.
ㄴㄴ ... 세상에.
831
아 울음나와
832
아니 요기 채원이 사이드에서 센터로 들어오더니 개.빡세게 춰서 우와아아아 했는데 갑자기 허리 꺾고 찐으로 추락하며 추는 춤을 선보여서 너무너무너무 놀램.................
833
그래서 누군가는 소설을 쓰고 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린다. 쓰지 않을 수 없는 삶의 증언을 새로운 형태로 창조해낸다. 나만 보고 들을 수 있는 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형식으로. 자서전이지만 더는 자서전이 아닌 것들이 그렇게 탄생한다
834
김채원 카메라랑 눈 마주쳐서 계속 보는 거 개귀여우아어어아아어어어어어어아아........
837
영상끝나지말라고소리지름
838
839
심장의 빛깔은 마치 crimson ❤️
840
계속 나판나판거리길래 나판이 대체 뭐지 했는데 김채원 슥 보더니 "LP판이쟈나"
841
베레모제복숏팬츠롱부츠길위로라이딩
842
아니 영상을 잘라서 올릴랬는데 1분 동안 숨 참고 봄 미친아 르세라핌 개잘해
843
푸른수염의 아내
844
아 퓌발 엄근진으로 담으십쇼 .!!!!!!! 하는데 꼼짝도 안 하고 치킨을 입에 담으니까 교관샘 헛웃음 띠바
846
볼따구 주목
847
매니저님 번호도 없어서 애들이 놀랐는데 즈하가 번호를 어떻게 아냐고 함... 대박 일본에선 다 라인으로 연락하고 전화 잘 안 한대 그래서 채원이가 진짜요???? ㅇ.ㅇ 이럼
848
이녀석 카메라에서 눈을 안 뗌 ㅁㅊ 뚫리겟다
849
아 뜨거운 붕어빵 먹는 뿌꾸즈 ㄱㅇㅇ
850
김채원 얼굴이 너무 애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