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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살아야지..
눈앞에 히라노 쇼가 있어도
키시담이라고 말하는
요코스카의 티아라 선배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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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테식 유사 ..
일단 냅다 하트 프레임을 씌우고
화면 너머 나에게 말을 걸음
저.저요?
(글고 이 잼민군단을 데리고
홍일점으로 워터파크에 간 나는
대체 뭔정신인 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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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ㅜㅜ 히라노쇼
ㅈㄴ 큰 애벌레 보고
“이거 갸루가 가방에 키홀더로 달고 다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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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웨 형들이 몰래카메라 해서 우는 히라노 쇼 (ㅜㅜ)
칸사이벤 하는 거나
진짜 싫엉 ㅜㅜ 하는 거나
잔뜩 삐쳐서 휴지로 닦아 주려니까 손으로 치우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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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웨 형들 데뷔 기념
감사 편지 읽다 오열하는 주니어 히라노 쇼
( ˃ ⌑ ˂ഃ ): 폐... 폐... 폐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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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쇼 대체 뭐하는 남자임
2미터를 뛰어서 20cm를 통과하는;;
앞으로 길가다 히라노쇼 마주쳐도 안 피하고 직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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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킹프루는 카이토 한국 스페셜
내한의 축복이 끝이 없군아
한국살암이 타카시라고 부르니까 당황하는 타카하시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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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렌 보육원 선생님 하러 갔다가 10년치 츳코미 다 하고 온 것 같아서 개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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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식 가방 들기 사람들이 쟈니모치라고 부르는데 쟈니스 본인들이 쟈니모치다 이러능 거 왠지 개웃긴 .. 역시 알고 잇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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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 하고 가상화폐도 모르는 남자 호감
주변에 친구 아저씨뿐인 남자 호감
'암호자산'이라는 단어를 드라마 때문에
인생 처음으로 입에 올린 남자 호감
히라노 쇼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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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걸은 2절이 “진짜” 다 .. 진심 한문장 한문장이 신데렐라걸(me)의 심금을 울림
もしこの星の人間がみんな平野だったら、どれだけ平和な世になることだろう。しかし... おそらく文明は発展し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