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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르세라핌 단톡 답장 안 하는 이유
보고 거기서 속으로 혼자 반응한대..
이거공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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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더 높이 가줄게 이후에 어떤 노랠 할까.."
감성 발언하는데 르세라핌 웅니들 찬물 끼얹으셔
"벌써 가면 우리가 할 얘기가 없어"
"천천히 가야 돼. 시련이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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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 21살 카즈하 버킷리스트
차이 봐ㅠㅋㅋㅋㅋ
1 뿌링클치킨 20마리 먹기
-> 해외 피어나들 앞에서 무대하기
2 치즈볼 20개 먹기
-> 멤버들이랑 부산 여행 가기
3 건강하고 행복하게 르세라핌으로 성장하기
-> 월드 투어 가기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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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카즈하 미모 과한 소감 중에
팬석에서 카즈하만의 고라니 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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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성악에 맞춰서
카즈하 발레하는 도입부 미친 거 아냐…
등장할 때 소리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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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VCR 가슴 찢어지는 말 집어넣었음..
"어느샌가 제 인생에 발레 외에는 아무것도 없게 되어서 계속 마음에 불안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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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겁이 나서 시작조차 안 해봤다면..
소녀시대 <The Boys> 도입부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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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 we don’t stop
카즈하가 했어… 눈물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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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웅니들이 컨셉 충실해서
오나전 지대 추워~ 이러는데
카즈하 혼자 그게 뭔지 몰라서 오나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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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노래로 동화 각색하는 거 개좋아..
The Great Mermaid (인어공주)
>> 인어공주에게 목소리는 자신을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세상을 잠기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목소리를 뺏기지 않음
Sour grapes (여우와 포도)
>> 사랑은 신포도와 마찬가지라 추락을 감수하며 얻으려고 하지 않음
즈하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