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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샘이 하는 호시 캐해가 너무 좋음 ㅠ
“무대를 진짜 좋아해요. 춤을 진짜 좋아하고... 호시는 굳이 카메라가 없어도 연습실에 와요.”
“호시는 굉장히 여러 뱡항으로 쓸 수 있는 댄서예요. 플레이어, 창작, 어시스트 아무튼 매우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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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햄또리 빼끼럽 파트 같이하는대
호시 “난 대한민국의 마지막 호랑이” 이부분
버논이가 슬쩍 마지막에 호랑이를 햄토리로 부름 아 ㅈ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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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추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정하니 형이랑 같이 보고 재밌어서 혼자 또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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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방법이 있나요? 그냥 연습하는 거지? 이것밖에 없어요>
아 개좋다 덤덤한거 ㅠㅠㅠ
요령없이 그냥 하는것밖에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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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해야 캐럿들 어깨가 잉◝‿◜케 올라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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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맨날 눈짝다고 자학개그 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그림에 자기눈 그려놓는것도 그렇고 눈짝은거 본인의 매력포인트라는거 잘알고잇음 근데 눈크다는 칭찬들으면 ㅈㄴ 기뻐함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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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는 콧구멍도 귀여워]
댓글 읽고
콧구멍무제한제공해주는것봐 아
그치만 넌.. 아이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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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펜 뚜껑 여는것봐
날티수저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