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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엔 이런컨셉을 잡앗던거보면 이땐 그래도 지금까지 좋아햇던 햄스터에 대해 미안한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것 같음 지금은 햄스터닉네임만 봐도 나가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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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호시,
눈화장을 거의안하거나 연하게해서
그리고 본인도 눈앞에잇는사람이 팬인걸 알아서
눈이한없이착해지고 동글동글순해짐... 너무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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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보는 친구가 보는
호시 순영이
세븐틴이 보는 누나가 보는
순영이 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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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좋음 호시 벌레 안무서워해서
도겸이가 벌레 보고 놀라니깐
무덤덤하게 ”얘들아 벌레보다 우리가 더 커“
하는거..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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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사진은 인스타에 직접 올렸으면서 두번째사진은 못생겼다고 삭제한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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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깅 영상 찾아주면서 나도 다시봤는데 이부분 넘 웃긴다ㅋㅋㅋㅋ 다른 인형들은 하나하나 설명해줬는데 해바라기씨 인형은 “인형을 글케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하면서 바로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3년뒤 그 인형을 들고 방가방가 햄토리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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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호시 진짜 삐졋던 날
사진을 올림 → 팬들이 사진보고 햄스터 같다고 놀림 → 계속 놀림 (가뜩이나 예민한 호랑이를 자극) → 올린 사진 글삭 → “안올려줄거야” 올리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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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또 민규가 호시 호랑이 모에화 해줌 ㅜㅠㅠ 호시눈 진짜로 민규한테 잘해야댐 거의 윤정한급으로 호랑이우쭈쭈 해주는대 twitter.com/hammzzu/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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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한테 연락이 오든말든 햄같이 무시하고 입만 열면 tmi 말하고 공개되면 안되는 정보까지 다 말하는 쥐떤남자 라이브 보다가 공개되면 되는지 안되는지 헷갈리면 그냥 안 들려준다는.. 모든게 조심스러운 남자 라이브 보니깐 뭔가 새롭다
사랑해 눌 고마워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