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및힌 호시애쉬
277
현대통령암살후 대선출마
278
얘들아
286
우지는 머하는 사람이길래 민규가 팔뚝으로 꾸욱 눌러야 진정하는.. 급발진 노래부르는 흥분햄스터를 한번에 진정시킬 수 잇는거임 twitter.com/i/web/status/1…
288
290
마이크선이랑 벨트랑 꼬여서 개예민한 얼굴로 정리하는거 너무 좋하.......
291
호시 보컬 진심 감동적이다... 노래 왤케 잘함
295
298
호시 틱톡 띠발
299
총쏘는안무 진짜 개지린다....
300
우리엄마 호시보고 호랑이라고 부르고 자꾸 무섭게 생겼다 여우같이 생겻다 하는데 나만 호시 동글동글하게 생겻고 강아지, 햄스터 같다고 함
호시는 우리엄마를 더 좋아하겟지 ••